학부모님을 위한 5일 코스
AI가 다 해 주는데, 왜 성적은 그대로일까
열심히 하는데 안 오르는 아이, 무엇부터 바꿔야 하나
초등·중등·고등 어디든. 하루 4분씩 닷새입니다. 파일을 내려받는 게 아니라, 휴대폰으로 바로 읽으십니다.
열심히 하는데, 왜 그대로일까요
초등
책은 잘 읽는다고 칭찬받았습니다. 그런데 중학교 교과서를 펴 보더니 “무슨 말인지 모르겠어”라고 합니다. 읽을 줄 아는 것과 정리할 줄 아는 것이 다르다는 걸, 그때 처음 알게 됩니다.
중등
시험 전날까지 문제집을 두 권 풀었습니다. 본인도 “이번엔 다 알아”라고 했습니다. 성적표를 받고 아이가 먼저 웁니다. 공부를 안 한 게 아니라서 더 억울합니다.
고등
인강은 빠짐없이 들었고, 요즘은 모르는 걸 챗지피티한테 물어봅니다. 설명은 다 이해된답니다. 그런데 모의고사는 1년째 같은 등급입니다.
학년은 달라도 아이들이 하는 말은 하나입니다.
“분명히 알았는데, 시험 보니까 생각이 안 나.”
아이가 게을러서도, 머리가 나빠서도 아닙니다. 문제는 다른 데 있고, 90초면 부모님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읽고 넘기지 마시고 해 보십시오.
90초 실험
읽지 마시고, 직접 해 보십시오
단어를 외우는 일을 세 가지 방식으로 해 보시게 됩니다. 종이나 휴대폰 메모장은 필요 없습니다. 90초면 끝납니다.
라운드마다 단어가 다릅니다. 같은 단어를 다시 보여 드리면 두 번째가 잘되는 게 당연해지니까요. 세 번 다 처음 보는 단어로 하십니다.
그럼 우리 아이는 무엇부터 바꿔야 할까요
5일에 걸쳐 보내 드립니다. 둘째 날에는 우리 아이가 셋 중 어디서 막혔는지 짚어 보시고, 매일 끝에 오늘 저녁 집에서 해 볼 것 하나씩을 드립니다.
- 1일공부를 많이 하는데 왜 안 남을까
- 2일우리 아이는 어디서 막혀 있나
- 3일순서만 바꿔도 달라집니다 — 공부의 네 박자
- 4일아이가 AI를 쓰는데, 그냥 둬도 될까요
- 5일지금 시작한다면
등록 권유는 마지막 날 한 번만 합니다. 그전 나흘은 저희와 상관없이 집에서 쓰실 것만 드립니다.